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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디하 2.0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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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디자이너하이어

이런 고민이 있진 않으셨나요?

“외주 업체 디자이너와 함께 일을 진행했습니다.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작업 후 간판, 현수막, 시트지 등의 디자인 원본 파일을 요청하였는데, 일부 파일이 유실되었다며 제공해 주지 않는데요. 이미 디자인 비용을 다 지불한 후라 어떻게 할 방법을 못 찾겠어요.”
“프리랜서 디자이너와 함께 일을 진행했습니다.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작업 후 간판, 현수막, 시트지 등의 디자인 원본 파일을 요청하였는데, 일부 파일이 유실되었다며 제공해 주지 않는데요. 이미 디자인 비용을 다 지불한 후라 어떻게 할 방법을 못 찾겠어요.”
“프리랜서 디자이너를 고용하여 상품 판매에 필요한 사진 및 설명 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작업물을 받고 디자인 비용도 다 지불했는데, 이후 저작권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해 분쟁으로 이어지게 생겼어요. 해당 디자이너는 모른다며 일관하고 있고요. 이런 경우 디자이너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나요?”
디자이너들이 활동하는 외주 커뮤니티 등을 보다 보면 위와 같은 사연들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디자이너와의 업무 조율에 대한 마찰부터 저작권이나 디자인 원본 제공 등 계약 미이행까지 다양한 문제들을 토로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왜 나타나는 걸까요?
기업마다 사정이 다른 만큼 내부에 디자이너팀을 두고 운영하는 곳들도 있겠지만, 내부 디자이너가 없는 경우 디자인업체에 외주를 맡기거나 프리랜서 디자이너를 채용하기도 하는데요. 디자인 외주 업체를 쓰거나 프리랜서를 고용하는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없고 작업 과정도 직접 보는 것이 아니기에 비용 대비 작업량이나 결과물이 적정한 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나아가 상호 간 신뢰를 쌓고 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약 불이행이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기업 내부에 디자이너를 채용하면 문제가 없을까요? 정식으로 고용된 직원이라면 소통도 원활하고 작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체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껏 채용했는데 작업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거나 핏이 맞지 않으면 그것도 곤란합니다. 계약서 불이행에 대한 위험도는 낮지만 사무실 비용, 장비 지원, 4대 보험, 기타 부대 비용까지 고정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디자이너하이어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 채용 플랫폼인 디자이너하이어에서는 디자인 외주 업체를 쓰거나 프리랜서 디자이너 사용 시 문제점들을 해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디하에서는 개별 회사의 특성과 요구에 딱 맞는 디자이너를 매칭해 드립니다. 인력 채용 시 발생하는 고정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 2시간부터 8시간까지 원하는 시간만큼 월 단위 정액제로 프리랜서 디자이너에게 일을 맡길 수 있습니다. 만약 매일 2시간씩 프리랜서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업무를 맡기면 월 130만 원 비용이 들게 됩니다.
특히 디하가 매칭해 드리는 디자이너는 최소 3년 차 이상부터 등록해 관리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를 검토해 업무 스택과 디자인 퀄리티, 소통 능력 등을 고려해 선발한 분들입니다. 검증된 인력인 만큼 작업 성과가 좋으며 계약 불이행 의 상황이 나타나는 경우도 드뭅니다. 실제 문제가 생겨도 위약금 없이 디자이너 교체 등이 가능한 만큼 부담 없이 디자이너를 채용해 일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하에서는 기업과 디자이너 간 업무 매핑 테스트 기간을 만들어 실제 업무에 투입 후에 내부 기업 디자이너처럼 업무 보고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덕분에 실제 프리랜서의 작업 관리를 KPI 관리도 가능합니다.

새로워진 디하 2.0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디자이너하이어에서는 다양한 고객사와 협업 시스템을 통해 프리랜서 디자이너 매칭 후 작업 과정에서 생긴 고민들을 듣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습니다. 그 결과 비대면으로 업무를 맡겨도 바로 옆에 있는 디자이너처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디하 2.0 을 개발해 디자이너들의 실제 업무에 도입했습니다.
새로워진 디하 2.0은 기존 시스템에서 더욱 강화된 모니터링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모니터링 프로그램은 디자이너의 업무시간 중 활동을 랜덤한 시간마다 캡처해 고객사측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송해주는데요. 마우스와 키보드 활성화를 통해 업무 상태를 체크할 수 있으며, 마우스 이동 거리와 키보드 타수 등 세부 항목까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시간별 프로그램과 통합 활성 프로그램을 더해 시간대 별로 어떤 프로그램을 더 많이 사용했는지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가령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인터넷 웹, 카카오톡 등 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적용해 어떤 프로그램을 업무 시간대 많이 썼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요즘엔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회사에서 도입한다고 하면 직원들 반발이 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하에서는 디자이너 풀에 있는 프리랜서들에게 사전에 모니터링 업무 시스템이 있다는 점을 안내하고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디하의 프리랜서 디자이너들은 기업에게 신뢰를 주면서 일을 하려는 의지가 강한 만큼 업무 모니터링 및 실시간 소통을 하면서 완벽한 인력으로 거듭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디하 2.0 시스템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디자이너와 핏이 맞지 않거나 성실하지 않은 것 같거나 업무 활성도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 같다면 언제든지 교체도 가능합니다.

이럴 때 디자이너하이어를 이용해 보세요.

육아 휴직, 퇴사로 인해 인력 충원이 필요할 때
정규직 디자이너를 채용하기 부담스러울 때
사무실이나 기타 부대 비용 없이도 성실한 직원을 채용하고 싶을 때
이미 검증된 인력에게 비용적 부담 없이 일을 맡기고 싶을 때
실제로 요즘 디자이너를 정규직으로 채용하지 않고 저희 서비스로 대체하는 고객사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상담을 진행해보면 기존 직원이 퇴사하고 애매하게 자리가 비거나, 육아 휴직으로 인해 인력이 비는 타임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저희 디하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위 상황이 아니더라도 개별적인 상황에서 검증된 능력 있는 프리랜서에게 업무를 맡기고 싶다면, 비대면으로도 인력의 업무 능력과 성실도를 확인할 수 있는 디하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디자이너하이어를 통해 고민하던 디자이너 채용의 많은 부분을 완벽하게 해결해 나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